2022-03-12
거실에 놀이방 매트를 깔아둔 부분 옆에 사이즈가 부족해서 남는 공간이 있었어요.아이가 쿵쿵 뛰는 소리도 신경 쓰이고, 넘어져도 꼭 매트 없는 부분에 가서 넘어지더라고요.원하는 사이즈가 폭이 좁고 길이만 길어서 '그런 건 없나보다..' 하다가 주방매트가 생각나서 찾아봤어요.파크론 주방 매트가 길이도 길고 생각보다 폭도 넓고 좋더라고요.제가 원하는 사이즈라 고민없이 바로 주문했어요.너무 마음에 들어요.주방 매트로만 홍보하지 말고 자투리매트? 부분매트? 식으로 같이 판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.택배도 돌돌 잘 말려서 안전하게 왔습니다.잘 사용 할게요.